












지난번에 먹고 남은 재료로 스파게티를 또 만들어 먹었다.
이번에는 스파게티 소스를 조금 덜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역시 많앗다.
일단 양파 2/3 개를 썰었다.
7mm 정육면체로
지난번 처럼 맵지는 안았지만 무자게 매웠고 또 울었다.
..
다음에 매운지 안매운지 확인 안되는 중지 손가락 만한 고추 5 개를 다졌다.
나름데로 다졌으나 듬성 듬성 쓸렸다.
..
다음에는 펜에 식용유를 둘르고 고춧가루를 1 티스푼 뿌렸다.
그리고 마늘 다진거 듬뿍 4 티스푼을 넣고 볶았다.
그리고 미리 설어놓은 양파와 다져놓은 고추를 넣고 볶았다.
음.
좀더 매운것이 좋겠군....
튜브형 겨자 3 티스푼을 넣었다.
또 지난번 주머니에 넣어 놓은 피자용 핫 소스를 2 개 짜넣었다.
...
매운 내가 올라왔다.
불을 줄이고 계속 볶았다.
드디어 약간식 국물이 생기기 시작했다.
스파게티 면을 5 인분의 1/3 을 꺼내서 한쪽 옆에 두었다.
그리고 물을 라면2 개 넣을 분량을 끌이기 시작했다.
소금 한주먹 (밥숫가락 수북히 2 개 ? ) 을 넣고 기름을 1 티스쿤 넣었다
그리고 물이 긇기 시작할 때를 기다렸다.
(이번에는 면을 태우지 말아야지...)
우리집 냄비가 작아서 면이 다 안들어간다.
스파게티면은 휘면 부러 져 버린다.
그래서 면을 집어 넣었더니 냄비 옆으로 면이 돌출 되었고 아래서 올라오는 불길레 면이 하얀 기포를 만들면서 그부분이 타기 시작했다.
이면이 불에 다으니깐 휘면서 타기시작하기에 다시 잡아 올리는것도 쉽지가 않다.
..
드디어 물이 긇기 시작해서 면으로 물을 저었다(소금 한주먹이 녹지 않고 바닥에 깔려있었다.)
수증기에 손이 노출 된 형상이라 어쩔수없이 면을 하강 시켰다.
그리고 잽사게 불을 최대한 줄였다.
음..
면이 옆으로 돌출되어도 불이 올라오지 않으니깐 면이 타지를 않는군...
음.......................
(이럴수가 또 하나만 생각하고 다른 하나를 생각하지 못하고 방치해 뒀었구나)
다시 양념 팬으로 가서 지난번에 먹던 해산물을 넣었다.
(홍합속살 27개, 북한산우렁이 5 mm 간격으로 썰어 놓은거 14개 500 원짜리 동전만한 깐새우 대략 36.5개 거의 완벽한 해삼물 비율이다.
...
...
다시 면을 몇번 저어 주다 한가닥을 꺼내서 맛을 보았다.
아직 먹을때가 안되었다.
충분히 숙석된 면이라야만 스파게티의 진수를 맛보여 줄수 있는 것이다.
...
...
스파게티 소스 700ml 의 30 % 즉 230 ml 정도를 넣고 다시 복기 시작했다..
...
...
또 면을 휘휘 저으면 면안에 집어 넣은 기름들이 서로 엉켜가는 모습을 감상하였다.
그리고 또 한가작을 꺼내서 시식을 해봤다.
꼬들꼬들 한것이 먹을만하다.
그래고 기음을 넣었기에 불지는 안을테고 더 쫀득해지기를 바라면서 조금 더 끓이 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번에 먹었던 큰 콩국수 그릇을 상위에 올려 놨다.
떨~~~~~ 렁`~~~~
다시 스파게티 소스팬 -- 아차차 너무 오래 익히려다 수분이 너무 많이 기화되어서 해산물이 팬 바닥에 막 붙기 시작했다.
물 반컵---
음..
헉
컵이 너무 컷나보당 -- 왕 머그컵
휘휘 저으니 토마토 들어간 해물 찌게가 되었다.
쫄이자 ..
불을 왕 창 키우고 다시 면....냄비
음 그런대로 익은거같았다.
냄비를 들고 그대로 싱크대로 수평이동
수돗물을 틀고 냄비에 물을 받았다.
흰 거품이 올라오다 넘치고 꽤 깨끗한 물이 나올때 까징 콸콸콸콸...
젓가락으로 면이 흐르는것을 방지하면서 물을 대출 버렸다.
오케이...
한가닥도 안떨어 뜨렸다....
아까 썰렁하게 놔둔 그릇에 면을 젓가락으로 건저서 낙하 시켰다 .
고공 낙하 후 왕 콩국수 그릇에 발-무릅-허리 순으로 낙하한 면은 정상적으로 착지했음을 알리기 위해서 공중으로 힘찬 도약을 한다.
음 면들의 도약이 활기찬걸 보니 면이 아주 자~~~~~~알~~~~ 익은것 같다.
..
..
다시 소스 냄비를 저어 주었다
소스의 농도가 아까 보다 많이 진해 졌다.
토마토 캐찹의 그것 보다는 못하지만 스파게티 소스로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 드디어 먹을 준비가 다 되었다.
면에 소스를 다 부었가 그리고 비벼 먹엇다.
스파게티 가게에서 얼마만큼 소스에 들어가는 내용물을 아껴서 손님을 기만하는지 뼈저리게 느껴졌다.
특히 북한산 우렁이 속살은 스파게티에 빠져서안될 고급 재료라고 생각 되어 졌다.
-소스를 대충 보아하니 3 인분은 되어 보였다.
내용물은 약간 많이 넣은것 같기는하다.
하여간 이 글을 쓰고 있는 싯점에서 그 스파게티를 다 먹었다.
이런 최고의 스파게티에 피클과 마느빵을 빼놓다니
억울하다.
최고의 스파게티를 만들수 잇엇는데 재료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최고의 스파케티 제작의 영애에 흠집을 내다니..
남은 소스에 (면을 다먹고 많이 남았다 해산물등...)
아쉬운데로 밥을 비벼 먹었다.
현제 너무 배가 불르다.
그래서 상도 못 치우고 있다.
맛잇는 스파게티의 감동에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기에 힘겹게 움직여서 이 글을 쓰고있다.
이 글이 완성된후에는 그냥 누워서 자야 겠다.
아~ 배 부르다.
메뉴가 영어가 아니면 클릭이안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타테보드 의 버그인것 같다.
한글화가 제대로 안되서 발생한 문제일거같다.
어쩌면 스킨을 너무 이쁘게 만들려는 스킨디자이너의 용심때문에 발생한 버그일 가능성도 있을것 같다.
하여간 한글로 메뉴를 만들면 클릭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영어로 메뉴를 만들었다.
뭐 쫌 있어보이긴 한다.
그렇지만..
나도 영어 싫어한다....ㅡ.,ㅡ